'12kg 감량' 한혜연, 요요 호소하더니 독기 품었나 "오전에 공복 1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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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오전 만보. 인생 뭐 있어. 걷다 보니 공복 10000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침 운동을 마치고 인증 사진을 남기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달 전 "요새 배 나옴. 인생 뭐 있어. 먹는데 장사 없음"이라며 요요 현상을 고백하기도 했던 한혜연은 꾸준히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꾸준히 홀쭉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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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오전 만보. 인생 뭐 있어. 걷다 보니 공복 10000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침 운동을 마치고 인증 사진을 남기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한혜연은 청재킷에 청바지, 조끼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운동, 식단으로 12kg을 감량한 그는 꾸준히 착장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 달 전 "요새 배 나옴. 인생 뭐 있어. 먹는데 장사 없음"이라며 요요 현상을 고백하기도 했던 한혜연은 꾸준히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꾸준히 홀쭉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연은 현재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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