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는 벤투 감독
이승배 기자 2022. 11. 13. 22:56
(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타르 월드컵 참가를 위해 도하로 출국하고 있다.
벤투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3일 오전 0시)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2022.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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