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만의 다섯쌍둥이 ‘첫 생일파티’

2022. 11. 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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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에서는 34년 만에 다섯쌍둥이를 낳은 육군 17사단 서혜정·김진수 대위가 12일 경남 한 지역에서 첫 생일(11월18일) 잔치를 열고 가족·지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앞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돌잔치 선물로 미아 방지 은목걸이와 축하 메시지를, 김건희 여사도 직접 쓴 손편지와 원목 장난감, 대통령 명의 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혜정 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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