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남양읍 포장 용기 제조업체 불...7개 동 전소

송재인 2022. 11. 13. 22: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남양읍 신남리에 있는 포장 용기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옆 건물로 불이 번지면서 7개 동이 대부분 탔지만, 현장에 있던 직원 한 명이 긴급히 몸을 피하면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화재 발생 2시간 만에 큰불을 끈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