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외전’ 이지혜 “백지영에게 남편 보여줄 때 떨렸다”
유은영 2022. 11. 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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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백지영에게 남편을 보여줄 때 많이 떨었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에서 최동환, 이소라 커플이 이소라의 친구들을 만났다.
식당으로 들어선 이소라의 친구 두 사람은 초등학교 때부터 친한 사이였다.
최동환의 모습에 공감한 이지혜는 "남편 보여줄 때, 백지영 씨한테 보여줄 때 많이 떨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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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백지영에게 남편을 보여줄 때 많이 떨었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에서 최동환, 이소라 커플이 이소라의 친구들을 만났다. 이소라는 “거짓말 아니고 친구들한테 남자친구 처음 보여준다”고 말했다.
식당으로 들어선 이소라의 친구 두 사람은 초등학교 때부터 친한 사이였다. 마주앉은 네 사람 사이에는 잠깐의 침묵이 흘렀고, 최동환은 많이 떨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최동환의 모습에 공감한 이지혜는 “남편 보여줄 때, 백지영 씨한테 보여줄 때 많이 떨렸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백지영 씨한테는 누굴 보여줘도 떨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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