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논란' 슈, 가발 쓰니 S.E.S 시절 컴백한 줄
정혜원 기자 2022. 11. 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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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가 가발을 쓰고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방송 스케줄을 알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슈는 긴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착용해 전혀 다른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슈는 "숏컷을 오래해서 그동안 모은 가발을 공개하겠다"며 다양한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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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가발을 쓰고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방송 스케줄을 알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슈는 "오늘 주제는 '어린시절' 입니다. 여러분의 어린시절도 알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슈는 긴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착용해 전혀 다른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슈는 "숏컷을 오래해서 그동안 모은 가발을 공개하겠다"며 다양한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공개한 바 있다.
슈는 2016년부터 약 2년 간 해외에서 7억원 대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자숙 후 최근 도박 방지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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