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 ‘레고랜드 사태’ 공방 재점화

이청초 2022. 11. 13. 21: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춘천]'레고랜드 사태'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태발 금융 위기 진상조사단은 내일(14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강원중도개발공사 회생 신청 경위를 파악하고, 위법 사안이 밝혀지면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국민의힘 소속 강원 국회의원과 강원연구원은 내일(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포럼을 열고, 채권시장 경색이 레고랜드 회생 신청 때문인지 등을 놓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이청초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