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반려견 '부라보'한테 얼굴 물려. 눈 바로 아래쪽에 반창고… "큰일 날뻔한 내 얼굴!"
이정혁 2022. 11. 13.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큰일 날 뻔했다.
반려견에게 물린 상처보니, 다른 곳도 아니고 얼굴이다.
이혜영은 13일 "오늘 '부라보한테물린' 큰일 날뻔한 내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다른 곳도 아니고 눈 아래인데 큰일 날 뻔 했네요"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큰일 날 뻔했다. 반려견에게 물린 상처보니, 다른 곳도 아니고 얼굴이다.
배우 이혜영이 반려견에게 물린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3일 "오늘 '부라보한테물린' 큰일 날뻔한 내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부라보는 현재 자기가 개인지 사람인지 비브리오균인지 모르는 힘든 존재"라며 "#부라보는 개춘기"라고 해시태그(핵심어표시)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영은 눈 바로 아래쪽에 반창고를 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다른 곳도 아니고 눈 아래인데 큰일 날 뻔 했네요"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박보검이 왜 거기서 나와?"...'옷까지 이렇게!' 블랙핑크 찐팬 인증
▲ 이소라 “이혼 전 시댁에서 김장 700포기 했다” 고백…김장만 일주일하고 고구마도 한 박스 튀겨
▲ “혼전임신했는데 빚만 6천”…정주리, 결혼 전 남편 경제력에 한숨
▲ 브라이언 “첫 키스..김원희 누나. 기습적으로 당했다”
▲ “박수홍, 돈 관리 철저하게 본인이 관리”→“득남 소식은 가짜뉴스”
▲ 이서진 '600억·가사도우미 6명설' 해명…“집안 몰락했다”
▲ 신동진, 50대에 아빠된 근황 “둘째 계획? 아직 없어..방송 노출 아이O, 아내X”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소라 “이혼 전 시댁에서 김장 700포기 했다” 고백…김장만 일주일하고 고구마도 한 박스 튀겨
- '하하♥별' 막내딸 송이, 희귀병 '갈랑바레' 이겨냈다! 건강해진 송이 공개한 별 “효녀는 효녀!”
- “혼전임신했는데 빚만 6천”…정주리, 결혼 전 남편 경제력에 한숨
- 브라이언 “첫 키스..김원희 누나. 기습적으로 당했다”
- “박수홍, 돈 관리 철저하게 본인이 관리”→“득남 소식은 가짜뉴스”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