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박군, 얼마나 자주 못보기에…장어 먹으며 "저기요, 같이 좀"
정서희 기자 2022. 11. 13.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한영이 박군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영은 최근 "저기요, 같이 좀 찍읍시다. 얼마 만에 둘이 외식을 하는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남편 박군과 함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한영이 박군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영은 최근 "저기요, 같이 좀 찍읍시다. 얼마 만에 둘이 외식을 하는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남편 박군과 함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날이 갈수록 닮아가는 부부의 비주얼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영은 이어 "바빠서 얼굴도 잘 못 보는 사이. 몸보신에는 역시 장어지. 맛있게 먹고 다시 열심히 뛰어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