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동...G20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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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순방 사흘째인 오늘(13일), 윤석열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국시각으로 오늘(13일) 저녁 8시 30분쯤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출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일(14일)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데 비지니스 서밋인 B20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현지에 진출한 기업인들과 오찬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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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순방 사흘째인 오늘(13일), 윤석열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국시각으로 오늘(13일) 저녁 8시 30분쯤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출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일(14일)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데 비지니스 서밋인 B20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현지에 진출한 기업인들과 오찬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G20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이 열릴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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