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공주가 따로 없네” 김세정… 인형미모 美쳤다

박근희 2022. 11. 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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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김세정이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오후 김세정은 ‘눈은 언제쯤 오려나’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작은 얼굴과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세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반묶음에 앞머리를 내린 김세정은 만화를 찢은 미모를 자랑하며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김세정의 그림같은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4일 자카르타, 6일 태국 방콕에서 첫 아시아 팬미팅 '2022 SEJEONG'S SESANG DIARY'을 개최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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