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 또 나와…총 12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충북 충주시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장주가 전날 오리 폐사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충주시에 신고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확인되자마자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 역학조사 등의 방역 조치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막아라" (천안=연합뉴스) 11일 충남 천안시 한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운데 시 방역 당국이 농장 주변에서 차단방역을 하고 있다. 2022. 11. 11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ung@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13/yonhap/20221113201312219ukql.jpg)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충북 충주시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에서는 오리 7천28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농장주가 전날 오리 폐사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충주시에 신고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
이로써 10월 이후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는 총 12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확인되자마자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 역학조사 등의 방역 조치를 했다.
중수본은 사육 중인 가금류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의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암투병 팬 위해 도전…상금은 기부" | 연합뉴스
- 유명 뮤지컬 배우,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 후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적발 당시 몸에 소형카메라 3개 더 지녀 | 연합뉴스
- "최소 175명 숨진 이란 학교 공격, 미군 표적 오류 탓" | 연합뉴스
-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에 "재활 치료 중…곧 퇴원 예정" | 연합뉴스
- 왜 안나오나 했더니…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도 공습 첫날 부상 | 연합뉴스
- [WBC] "우린 8강 확정" 미국 감독, 이탈리아에 패하고 "실언했다" | 연합뉴스
- 월300만원 수당에 식품도 지원됐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검찰,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2심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