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부부 다섯 쌍둥이 “돌잔치 했어요”
한겨레 2022. 11. 13. 19:55
국내에서 34년 만에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육군 17사단 소속 서혜정(왼쪽)·김진수(오른쪽) 대위 부부가 아이들의 첫 생일을 앞두고 12일 경남 마산에서 돌잔치를 했다. 다섯쌍둥이는 4녀1남으로, 딸 이름은 김소현·수현·서현·이현, 아들은 재민이다. 정은주 기자 j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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