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경안천 생태공원 길
2022. 11. 13. 19:10
목적지는 다른 곳이었는데 길을 잘못 들어간 곳이다.
길이 아늑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그림 속에 담아 두고 싶은 곳이다.
가을은 단풍 든 곳이라면 어느 곳에 머물러도 행복하다.
사진가 신재미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