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한미일 3자 정상회담…북핵 공조 주목

보도국 2022. 11. 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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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계기로 연쇄적인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양자 회담에 이어 한미일 정상이 함께 마주 앉았는데요.

지난 6월 말 스페인 마드리드 이후 5개월 만에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인데,

화면으로 직접 보시겠습니다.

- 캄보디아서 한미일 정상회담…윤 정부 출범후 2번째

- 바이든 "한미일 3자 파트너십 어느 때보다 중요"

- 바이든 "북한 미사일·핵위협 우려…강력한 3국 협력 기대"

- 바이든 "북한 도발 계속…한미일, 어느 때보다 대북 공조"

- 기시다 "한미일 정상회담 시기적으로 적절…연대 강화해야"

- 윤대통령 "한반도 정세가 강력한 한미일 공조 요구"

- 윤대통령 "동쪽 북방한계선 넘은 미사일은 심각한 도발"

- 윤대통령 "한미일 공조는 한반도 평화 위한 강력한 보루"

- 윤대통령 "북한 한층 더 적대적 도발…김정은 정권 반인륜 성향"

#한미일정상회담 #윤석열_대통령 #바이든 #기시다 #북핵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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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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