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샘 해밍턴, 김구라 몰이에 억울 "외국인끼리도 다 알진 않아"[별별TV]

이시호 기자 2022. 11. 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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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방송인 샘 해밍턴이 김구라의 몰이에 억울해했다.

김구라는 이에 바로 샘 해밍턴을 목청껏 불러 눈길을 끌었다.

샘은 연예인 판정단이 계속해서 "'물 건너온 아빠들' 중에 생각해봐라", "아니면 '비정상 회담'"이라며 다그치자 "저 '비정상 회담' 안 나갔다. 방송하는 외국인 다 알지 않는다"고 억울해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와 샘은 결국 차인표가 리키 김일 것이라는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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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 방송인 샘 해밍턴이 김구라의 몰이에 억울해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차인표와 신애라의 1라운드 무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곡해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다. 무대가 끝나자 김구라는 산다라박이 차인표의 어눌한 발음을 포착했다며 그가 외국인 또는 혼혈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구라는 이에 바로 샘 해밍턴을 목청껏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샘은 "모른다"며 당황할 뿐이었다. 샘은 연예인 판정단이 계속해서 "'물 건너온 아빠들' 중에 생각해봐라", "아니면 '비정상 회담'"이라며 다그치자 "저 '비정상 회담' 안 나갔다. 방송하는 외국인 다 알지 않는다"고 억울해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와 샘은 결국 차인표가 리키 김일 것이라는 추측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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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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