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몸을 날린 수비 [포토]
김민성 기자 2022. 11. 13. 18:47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문정원이 몸을 날려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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