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김연경 '내려다 보는 시선이 편안'
이지숙 2022. 11. 13. 18:44
(MHN스포츠 인천, 이지숙 기자) 13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3시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경기 후 수훈선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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