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실점에 아쉬워' [사진]
지형준 2022. 11. 13. 18:42
‘삼각 편대’ 위력이 돋보였다. 아포짓 옐레나가 29득점 ,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이 19득점, 미들 블로커 이주아가 13득점을 올렸다. 게다가 아웃사이드 히터 김미연도 16점을 보탰다.
5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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