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김미연

장수영 기자 2022. 11. 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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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장수영 기자 = 13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5세트 중 흥국생명 김미연이 경기 승리까지 1점을 남기는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2.11.13/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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