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분위기 가져왔어'
장수영 기자 2022. 11. 13. 18:06
(인천=뉴스1) 장수영 기자 = 13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도로공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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