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65명 신규 확진…사망자 5명 늘어 누적 441명

김용태 2022. 11. 13.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에서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5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9천435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6천143명으로, 이 중 26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자 중 80대 1명과 90대 4명 등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441명으로 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에서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5명이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82명, 남구 148명, 동구 42명, 북구 107명, 울주군 8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9천435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6천143명으로, 이 중 26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체 병상(162개) 대비 가동률은 16.0%다.

확진자 중 80대 1명과 90대 4명 등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441명으로 늘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