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만찬 … 김건희 여사, 바이든과 팔짱도

2022. 11. 13. 17: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오른쪽)가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쯔노이짱바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상 갈라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 여사는 바이든 대통령의 팔짱을 끼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