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능 D-4, 그 간절한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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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1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학부모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올해 수능이 치러지는 17일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되어 수능 한파는 없을 전망이다.
'코로나 수능' 3년 차인 올해는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일반 수험생과 분리된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50만80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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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1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학부모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올해 수능이 치러지는 17일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되어 수능 한파는 없을 전망이다.
‘코로나 수능’ 3년 차인 올해는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일반 수험생과 분리된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50만8030명이다.
박윤슬 기자 seu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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