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상금왕 박민지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
박태성 기자 2022. 11. 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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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794야드)에서 KLPGA 2022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오늘 하루 이븐파로 9언더파 합계 207타(70-65-72)로 시즌 여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22 상금왕을 차지하며 이로써 현연 선수 최다 16승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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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춘천, 박태성 기자)13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794야드)에서 KLPGA 2022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오늘 하루 이븐파로 9언더파 합계 207타(70-65-72)로 시즌 여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22 상금왕을 차지하며 이로써 현연 선수 최다 16승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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