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

홍해인 2022. 11. 13.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2023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영상으로 개최된 서울·경기 지역 교육장 협의회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체 수험생(50만8천30명)의 절반(49.9%·25만3천388명)을 차지하는 서울·경기 지역 수험생을 위한 코로나19 관련 수능 협조 체계를 확인하고 격리대상 수험생에 대한 지원 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2023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영상으로 개최된 서울·경기 지역 교육장 협의회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체 수험생(50만8천30명)의 절반(49.9%·25만3천388명)을 차지하는 서울·경기 지역 수험생을 위한 코로나19 관련 수능 협조 체계를 확인하고 격리대상 수험생에 대한 지원 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2.11.13

hi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