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할인 대축제, 이번 기회에 '커피머신' 장만해 볼까?

11월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중국의 '광군제', 국내에서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진행되면서 '쇼핑 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역시 대규모 할인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특히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커피값 걱정으로 그동안 커피머신 구입을 고민했다면 이번이 최적의 기회다.

나만의 커피머신을 장만해 출근길 텀블러에 담을, 퇴근 후 피로를 풀어줄, 주말에 여유로운 휴식을 커피 한 잔과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

스위스 하이엔드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의 홈바리스타 에디션 'ENA4'는 터치 한 번에 나만의 맞춤형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커피머신 입문자에게 제격이다.

여기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콤팩트한 사이즈에 메트로폴리탄 블랙, 노르딕 화이트 두 가지의 감각적인 색상, 크리스탈 컷팅 디자인의 원통형 물탱크를 적용해 어느 주방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찰떡이다.

특히, 에스프레소 등 추출 시 최적화된 시간을 설정해 분쇄된 원두에 뜨거운 물을 짧고 강력하게 분사하는 '안개 분사 추출 시스템(P.E.P.®)'을 적용해 누구나 집에서도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듯 깊은 풍미와 최상의 아로마 퀄리티를 갖춘 완벽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3세대 아로마 그라인더'는 아로마 손실을 최대한 줄여 원두 본연의 풍미를 유지해주며, 3단계의 '커피 농도 조절'과 7단계의 '원두 분쇄도 조절' 등 세밀한 조작이 가능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스페셜티 커피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콤팩트한 사이즈에 메트로폴리탄 블랙, 노르딕 화이트 두 가지의 감각적인 색상, 크리스탈 컷팅 디자인의 원통형 물탱크를 적용해 어느 주방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홈카페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