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수능일 특별교통관리...수험생 이동 편의 제공
구준회 2022. 11. 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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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은 2023년도 수학능력 시험일인 오는 17일 특별교통관리에 나섭니다.
교통경찰관 193명, 자원봉사자 172명, 순찰차와 교통 사이트카 등 장비 166대를 투입해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험장 주변 2km 이내 원활한 차량 흐름을 관리합니다.
112 상황실이나 지구대에 요청을 하면 수험생에게 시험장까지 이동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4개 지구, 38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1만 2천630명이 수능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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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은 2023년도 수학능력 시험일인 오는 17일 특별교통관리에 나섭니다.
교통경찰관 193명, 자원봉사자 172명, 순찰차와 교통 사이트카 등 장비 166대를 투입해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험장 주변 2km 이내 원활한 차량 흐름을 관리합니다.
112 상황실이나 지구대에 요청을 하면 수험생에게 시험장까지 이동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모범운전자회와 도내 21곳에 수험생 빈 차 태워주기 장소를 설치합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4개 지구, 38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1만 2천630명이 수능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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