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네시아와 협력 확대...이번엔 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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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주요 소재인 알루미늄의 안정적인 확보에 나섰습니다.
현대차는 재계 협의체 모임인 'B20 서밋'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아다로미네랄 사와 알루미늄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다로미네랄은 인도네시아의 광물 생산 기업으로 현대차는 앞으로 아다로미네랄이 생산하는 알루미늄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됩니다.
현대차는 현지 공장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자동차 산업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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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주요 소재인 알루미늄의 안정적인 확보에 나섰습니다.
현대차는 재계 협의체 모임인 'B20 서밋'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아다로미네랄 사와 알루미늄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다로미네랄은 인도네시아의 광물 생산 기업으로 현대차는 앞으로 아다로미네랄이 생산하는 알루미늄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됩니다.
현대차는 현지 공장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자동차 산업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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