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 35 코리아]윤지원 SDT 대표-양자컴퓨팅
윤희석 2022. 11. 13.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지원 SDT 대표는 양자기술을 연구한 양자공학 전문가다.
현재는 국내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전환(DX)을 앞서 주도하는 스타트업 대표다.
약 10년간 쌓아 올린 양자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DX를 촉진하기 위해 SDT를 설립했다.
SDT의 대체 불가능한 양자기술을 높게 평가해 윤 대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지원 SDT 대표는 양자기술을 연구한 양자공학 전문가다. 현재는 국내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전환(DX)을 앞서 주도하는 스타트업 대표다.
윤 대표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물리학을 연구했다. 약 10년간 쌓아 올린 양자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DX를 촉진하기 위해 SDT를 설립했다.
그는 산업용 가상화 계측·제어장비, 에지컴퓨팅 장비를 직접 설계하는 한편 퍼블릭·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해 다양한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SDT의 대체 불가능한 양자기술을 높게 평가해 윤 대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갤S23 카메라 SCM, 전작과 유사...中기업 약진
- '체질 개선' K-바이오…'2조 클럽' 쏟아진다
- "달리는 속도로 걷는다"...'세계에서 가장 빠른 신발' 모습은
-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제작사 80% "모른다"
- 韓 클라우드, 日 쾌속 질주
- [IU 35 코리아]MIT 테크 리뷰, '젊은 혁신가' 12명 선정…"韓 넘어 세계로 비상"
- 부정당제재 기업 자회사도 입찰 제한 '일파만파'
- 폐플라스틱 열분해 업계, 글로벌 인재 영입경쟁 '후끈'
- 소비심리 하락에 'TV 렌털' 기지개
- [DGIF 2022]센서·반도체 산업 육성에 흩어진 역량 모아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