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미란다 커, 억만장자 사모님의 럭셔리 일상[Oh!llywoo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억만장자의 아내 미란다 커의 화려한 일상이 공개됐다.
미란다 커는 1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려하게 꾸미고 있다.
미란다 커는 특유의 베이비페이스에 사랑스러운 매력 대신 성숙해진 비주얼과 화려한 꾸밈으로 반전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억만장자의 아내 미란다 커의 화려한 일상이 공개됐다.
미란다 커는 1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려하게 꾸미고 있다.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화려한 목걸이로 럭셔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매혹적인 분위기의 메이크업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내기도 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어깨부터 가슴 라인까지 과감하게 노출되는 드레스를 입고 톱모델의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미란다 커는 특유의 베이비페이스에 사랑스러운 매력 대신 성숙해진 비주얼과 화려한 꾸밈으로 반전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동안 외모의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올랜도 블룸과는 이혼했고, 이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또 두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