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름이 지나도 참담한 마음
이영훈 2022. 11. 13. 15:41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경찰 사고 현장 통제선을 제거한지 이틀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한 시민이 애도하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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