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때 스러진 27세 미국 참전용사…72년만에 유해 확인

김동호 2022. 11. 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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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 때 숨진 미군 참전용사의 유해가 텍사스주 포트워스 출신 토미 T. 행크스 상병의 신원으로 72년 만에 확인됐다고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한국전쟁 참전 미군 전사자 토미 행크스 상병의 모습, 실종 사실을 알리는 기사. 2022.11.13 [DPA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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