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손 탈환 낭보에 국기 들고 입 맞추는 우크라 신혼 부부

이정훈 2022. 11. 13. 15: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데사 EPA=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헤르손에 살다가 피난 온 신랑과 신부가 우크라이나 국기를 함께 들고 입을 맞추며 기뻐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이 드니프로 강 동안으로 철수함에 따라 전날인 11일 헤르손을 탈환했다. 2022.11.13

alo9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