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드러내는 광주시 식수원 동복호

박준배 기자 2022. 11. 13. 15: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가뭄이 지속되면서 145만 광주시민의 식수원인 동복호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예년같으면 10월말 기준 85% 이상 물이 차 있어야 하지만 올해는 32%대로 떨어졌다. 이대로 가뭄이 계속되거나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으면 내년 3월이면 고갈된다.2022.11.13/뉴스1

nofatej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