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공 빼앗긴’ 김민재 실책에도 웃었다…나폴리 11연승 ‘신바람’

김성연 기자 ,나용균 기자 2022. 11. 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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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점 차 진땀나는 승부 끝에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나폴리는 12일(한국시간) 우디네세와 2022-23시즌 세리에A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렀습니다.

나폴리 이적 후 굳건한 수비로 극찬을 받은 김민재는 올 시즌 단 1경기를 제외하고 팀의 모든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는 등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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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가 속한 나폴리가 리그 11연승 행진을 달렸다.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단 1점 차 진땀나는 승부 끝에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나폴리는 12일(한국시간) 우디네세와 2022-23시즌 세리에A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렀습니다.

리그에서 10연승을 달리고 있는 나폴리의 기세가 역시 매서웠습니다. 경기 시작 15분 만에 빅터 오시멘의 머리로 찍어 누르는 선제골이 터졌고, 전반전 내 추가골까지 넣으며 상대를 따돌렸습니다. 후반전 역시 득점의 포문을 먼저 열며 차이를 3점까지 벌렸습니다.

하지만 경기 막판 급작스럽게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수비의 중심이었던 김민재마저 체력 저하에 시달리며 위기에 몰렸습니다.

나폴리 이적 후 굳건한 수비로 극찬을 받은 김민재는 올 시즌 단 1경기를 제외하고 팀의 모든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는 등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바 있습니다.

우디네세는 나폴리의 빈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날 정규 시간을 약 10분여 남기고 본격적으로 추격에 나섰습니다.

후반 34분 슈팅이 수비를 하고 있던 김민재의 다리 사이를 지나 골문 안으로 향했고, 곧바로 3분 후에는 동료들과 패스를 주고 받던 김민재의 공을 빼앗아 나폴리와 단 1점 차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3득점을 올린 후에도 승리를 따내지 못할 위기에 처한 나폴리는 골문을 보다 굳게 걸어 잠갔고, 이후 추가 실점하지 않으며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이날 승리로 리그 11연승 그리고 15경기 무패(13승2무)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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