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3일 낮까지 505명 확진…위중증 환자 19명(종합)

박성제 2022. 11. 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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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3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50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54만765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8일 2천703명을 기록한 이후 닷새 연속 2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재택치료를 하는 확진자는 1만4천6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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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지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시는 13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50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54만765명으로 집계됐다.

12일 하루 동안에는 2천3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8일 2천703명을 기록한 이후 닷새 연속 2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7.5%다.

현재 재택치료를 하는 확진자는 1만4천616명이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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