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처음 보는 노출에 깜짝 놀란 박은혜 "딸아, 가리렴"
2022. 11. 13. 14:4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아린은 최근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검은색 나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 그런데 바지 단추를 푼 아린의 과감한 노출이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특히 tvN 드라마 '환혼'에서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은혜는 황급히 "딸아.. 배꼽 가리렴"이란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린은 오는 12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에 출연한다.
[사진 = 아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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