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일주일새 3천111명…관리 중인 환자 2천756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새 3천111명 발생했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누적 확진자수는 29만2천253명이다.
이전 한 달간 주당 신규 확진자는 1천476명(10월 9일 기준), 1천758명(10월 16일 기준), 2천192명(10월 23일 기준), 2천724명(10월 30일 기준) 등 증가 추세다.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군이 관리 중인 환자는 2천756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새 3천111명 발생했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누적 확진자수는 29만2천253명이다.
이달 6일 기준 누적 확진자 28만9천142명보다 3천100여 명이 늘었다.
이전 한 달간 주당 신규 확진자는 1천476명(10월 9일 기준), 1천758명(10월 16일 기준), 2천192명(10월 23일 기준), 2천724명(10월 30일 기준) 등 증가 추세다.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군이 관리 중인 환자는 2천756명이다.
tr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팬 폭행 방관 논란' 가수 제시 무혐의 처분 | 연합뉴스
- '우크라 파병 북한군 음란물 탐닉'설 제기…美당국 "확인 불가" | 연합뉴스
- 여고생들 발만 노려…20대 강제추행범 징역 1년 6개월 | 연합뉴스
- '훼손 시신' 유기사건 신상공개 결정…군 장교 "즉시 공개 거부" | 연합뉴스
- "노래 좀 그만" 라이브카페서 다른 손님 술병으로 내리쳐 | 연합뉴스
- '엄마찬스'로 치전원 합격한 대학원생…2심도 "입학 취소 정당" | 연합뉴스
- 672억원…트럼프 승리 예측해 잭팟 터뜨린 익명의 도박사 | 연합뉴스
- '[국제발신] 해외승인 499,500원'…전 국민에 50번씩 문자폭탄 | 연합뉴스
- "살려달라"며 울던 딸, 딥페이크 영상이었다…납치사기 악용 | 연합뉴스
- 무시했다는 이유로 모텔서 흉기로 연인 살해한 50대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