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똥별이’ 준범 100일 사진 공개 “이쓴씨 고생 많았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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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아들 똥별이(연준범)의 100일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이쓴씨 100일동안 큰똥벼리 작은똥벼리 키우느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연준범이 100일을 맞아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똥별이 100일 축하해", "엄마 아빠 얼굴 반반 있다", "세 번째 사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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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아들 똥별이(연준범)의 100일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이쓴씨 100일동안 큰똥벼리 작은똥벼리 키우느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연준범이 100일을 맞아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늘색 두루마기와 연회색 복건, 흰색 두루마기와 정자관을 쓴 똥별이의 위풍당당한 자태에 배우 한지민은 “만나고 싶다...안고 싶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100일을 축하하는 풍선 또한 눈길을 끌었다. 풍선에는 ‘백일(百日) 연준범 2022.11.12. 가을하늘처럼 맑고 높게 건강하게 자라렴’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똥별이 100일 축하해", "엄마 아빠 얼굴 반반 있다", "세 번째 사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홍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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