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반려견에 얼굴 물린 ‘아찔’ 사고...“큰일 날뻔한 내 얼굴” 사진 보니
강민선 2022. 11. 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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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에게 얼굴을 물린 아찔한 사고를 고백했다.
13일 이혜영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라보'한테 물린 큰일 날뻔한 내 얼굴... 부라보 는현재 자기가 개인지 사람인지 비브리오균인지 모르는 힘든 존재. #부라보는 개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이혜영은 눈가를 물렸는지 눈 아래 상처 치료 밴드를 붙여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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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에게 얼굴을 물린 아찔한 사고를 고백했다.
13일 이혜영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라보’한테 물린 큰일 날뻔한 내 얼굴... 부라보 는현재 자기가 개인지 사람인지 비브리오균인지 모르는 힘든 존재. #부라보는 개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이혜영은 눈가를 물렸는지 눈 아래 상처 치료 밴드를 붙여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 7월25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입양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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