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로타리클럽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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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로타리클럽(회장 금당 김부회, 총무 금호 최영진)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내산면에서 각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주거환경이 어려운 가정 한 곳을 선정,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금당 김부회 회장은 "부여로타리클럽에서는 전통적으로 회원들의 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임기에도 이와 뜻을 같이하여 행사를 무사히 마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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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부여로타리클럽(회장 금당 김부회, 총무 금호 최영진)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내산면에서 각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주거환경이 어려운 가정 한 곳을 선정,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4-26일 봉사활동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변기·세면대 교체 및 욕실 개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부여로타리클럽 봉사위원장(경호 박종구)의 주도로 각 분야 전문가인 회원들과 봉사의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이 힘을 모아 5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했다.
금당 김부회 회장은 "부여로타리클럽에서는 전통적으로 회원들의 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임기에도 이와 뜻을 같이하여 행사를 무사히 마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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