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로타리클럽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실시

조정호 기자 2022. 11. 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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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로타리클럽(회장 금당 김부회, 총무 금호 최영진)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내산면에서 각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주거환경이 어려운 가정 한 곳을 선정,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금당 김부회 회장은 "부여로타리클럽에서는 전통적으로 회원들의 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임기에도 이와 뜻을 같이하여 행사를 무사히 마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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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부여로타리클럽(회장 금당 김부회, 총무 금호 최영진)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내산면에서 각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주거환경이 어려운 가정 한 곳을 선정,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4-26일 봉사활동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변기·세면대 교체 및 욕실 개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부여로타리클럽 봉사위원장(경호 박종구)의 주도로 각 분야 전문가인 회원들과 봉사의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이 힘을 모아 5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했다.

금당 김부회 회장은 "부여로타리클럽에서는 전통적으로 회원들의 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임기에도 이와 뜻을 같이하여 행사를 무사히 마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여로타리클럽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내산면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여로타리클럽
부여로타리클럽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장면 사진=부여로타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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