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양팔 덮었던 문신 언제 다 지웠나…우윳빛깔 미모

김현록 기자 2022. 11. 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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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팔을 덮었던 타투를 싹 지운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2일 한소희는 "her time"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명품 시계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를 완전히 드러낸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한소희는 우윳빛깔 피부를 과시하며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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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한소희가 팔을 덮었던 타투를 싹 지운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2일 한소희는 "her time"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명품 시계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를 완전히 드러낸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한소희는 우윳빛깔 피부를 과시하며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과거 공개됐던 양 팔의 문신을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백옥 피부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부부의 세계'로 스타덤에 오른 뒤 '알고 있지만' '마이네임' 등을 잇달아 선보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을 앞뒀다.

▲ 출처|한소희 인스타그램
▲ 한소희의 과거 사진. 출처ㅣ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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