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박성훈, 다정한 투샷…입술 쭈욱 깜찍 포즈까지 [N샷]

윤효정 기자 2022. 11. 13. 1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성훈과 송혜교가 다정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성훈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그림말)과 함께 송혜교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성훈과 송혜교는 하얀 티셔츠에 모자를 쓴 캐주얼(평상복) 차림이다.

송혜교와 박성훈은 새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성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박성훈과 송혜교가 다정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성훈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그림말)과 함께 송혜교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성훈과 송혜교는 하얀 티셔츠에 모자를 쓴 캐주얼(평상복) 차림이다. 평범한 일상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송혜교는 입술을 쭉 내민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송혜교와 박성훈은 새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