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카드로 세탁비 33만 원 결제 “돈은 내 통장에서 나가”(도장TV)

박정민 2022. 11. 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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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알콩달콩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장윤정, 도경완은 함께 술 한 잔을 기울이며 시간을 보냈다.

도경완은 "세탁소에 뭘 맡겼길래 33만 원이 나오냐"라며 핀잔을 줬고, 장윤정은 "드라이클리닝 몇 십 벌 했어"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도경완이 "왜 드라이클리닝 값을 내 돈으로 계산해?"라고 묻자 장윤정은 "그 카드 돈이 어디서 나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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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알콩달콩 일상을 공유했다.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최근 "저희 부부랑 술 한 잔 같이 하실래요?? 초대할게요~"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윤정, 도경완은 함께 술 한 잔을 기울이며 시간을 보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세탁소에 맡겼던 옷들이 도착했다. 도경완은 "세탁소에 뭘 맡겼길래 33만 원이 나오냐"라며 핀잔을 줬고, 장윤정은 "드라이클리닝 몇 십 벌 했어"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도경완이 "왜 드라이클리닝 값을 내 돈으로 계산해?"라고 묻자 장윤정은 "그 카드 돈이 어디서 나가"라고 반문했다. 도경완은 "자기 통장에서"라며 "잘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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