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명품’ 안성훈, 센스 만점 활약…첫 출연에 장원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품명품' 장원에 등극한 안성훈이 센스있는 활약을 펼쳤다.
안성훈은 13일 오전 11시 방송된 KBS1 '진품명품'에 출연했다.
이날 '진품명품'에서 안성훈은 KBS1 '6시 내고향'의 응원단장으로 본인을 소개했다.
정답 릴레이 끝에 안성훈은 '진품명품'의 장원으로 등극, 독보적인 성과로 집중 관심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성훈은 13일 오전 11시 방송된 KBS1 ‘진품명품’에 출연했다.
이날 ‘진품명품’에서 안성훈은 KBS1 ‘6시 내고향’의 응원단장으로 본인을 소개했다.
그는 밝은 미소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매료시켰다. 또한 안성훈은 “안성맞춤 전략으로 문제 정답을 맞혀버리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심산 노수현의 산수화를 꼼꼼히 살펴보던 안성훈은 돌발 퀴즈에도 정답을 맞히는가 하면, 심산 노수현의 스승을 묻는 질문에는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다”라며 단번에 정답을 골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안성훈은 감정가를 쓰기 전 “보관상태가 어떠한가요?”라고 물으며 감정가를 250만 원으로 추측했고, 실제 감정가와 근접한 답을 내놓아 시청자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이어 안성훈은 자개 혼수함이 나오자 문양에 담긴 의미를 추측, 또 다시 퀴즈에서 정답을 싹쓸이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안성훈도 스스로의 정답 독주에 놀라워하며 “저 미리 공부한 거 아니다”라고 전해 능청스러움으로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정답 릴레이 끝에 안성훈은 ‘진품명품’의 장원으로 등극, 독보적인 성과로 집중 관심을 받았다.
한편 안성훈은 매주 KBS1 ‘6시 내고향’에도 출연,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응원단장으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드벨벳 예리, 과감한 파격 노출 ‘매끈 등라인’ [똑똑SNS] - MK스포츠
- ‘SBS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엄마 된다…임신 발표(전문) - MK스포츠
- 이대호, ‘최강야구’ 합류…두산베어스와 맞대결(공식) - MK스포츠
- 블랙핑크 로제, 과감한 절개 드레스 완벽 소화 [똑똑SNS] - MK스포츠
- ‘만만치 않다’던 호주 타선에 영봉승, 日 마운드 넘어설 수 있을까 - MK스포츠
- 과즙세연, 루머에 입 열었다 “‘16억 후원 먹튀’ 사실 아니다” 해명 [전문] - MK스포츠
- 로제, 과거 열애설에 마약 루머까지...“힘들었던 시절, 나를 짓밟았다” [MK★이슈] - MK스포츠
- ‘역시’ 빅토리아 32점 화력 폭발, IBK 157분 혈투 끝에 웃었다…GS칼텍스 범실 35개 자멸, 실바-와
- ‘용광로 불타올랐다! 조르지·완델손 1골 1도움’ 포항, ACLE서 ‘제카-바코 포진’ 산둥 4-2 격파
- “클린스만도 홍명보도 제대로 뽑았다” 대한축구협회의 반박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