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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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재정 지원 중인 경남 창원 창신대학교 항공정비기계전공 재학생 2명이 제6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
1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최영빈(항공정비기계전공 2학년) 학생은 대학부 개인전에서 기술원장상을 받았다.
이준식 창신대 스마트융합공학부 항공정비기계전공 교수(항공기술교육원장)는 "경쟁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항공분야 취업에 우수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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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재정 지원 중인 경남 창원 창신대학교 항공정비기계전공 재학생 2명이 제6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
1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최영빈(항공정비기계전공 2학년) 학생은 대학부 개인전에서 기술원장상을 받았다.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매년 9~10월 개최되며 전국의 항공정비를 교육하는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들이 경연을 펼치는 대회다. 창신대학교 항공기술교육원은 지난해 1월 경남 소재 4년제 대학교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된 바 있다.
이준식 창신대 스마트융합공학부 항공정비기계전공 교수(항공기술교육원장)는 "경쟁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항공분야 취업에 우수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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