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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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족구의 저변 확대와 전국체전 공식종목 채택을 위한 족구인 한마당이 광주에서 열렸다.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주최한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가 13일 광주 북구 첨단체육공원 족구전용구장에서 72개 팀(일반 1부 7개팀, 일반 2부 14개팀, 일반 3부 18개팀, 학생부 8개팀, 한마당부 25개팀), 6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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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생활체육 족구의 저변 확대와 전국체전 공식종목 채택을 위한 족구인 한마당이 광주에서 열렸다.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주최한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가 13일 광주 북구 첨단체육공원 족구전용구장에서 72개 팀(일반 1부 7개팀, 일반 2부 14개팀, 일반 3부 18개팀, 학생부 8개팀, 한마당부 25개팀), 6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선수들은 1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에도 반바지와 반팔을 입고 경기에 임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각 부 우승팀에게는 상패와 상장, 상금과 발전기금, 각종 상품이 수여되고 최우수 선수와 최우수 심판도 선정한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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