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검사 안내문 붙은 선별진료소
박세연 기자 2022. 11. 13. 13:0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둔 13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수능 지원자를 위한 안내문이 붙여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확진 사실을 관할 교육청에 통보, 별도로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봐야한다. 2022.11.13/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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