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g 산다라박, CG급 몸매였네?…아찔 비키니 사진 깜짝 공개
2022. 11. 13. 12:57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38)이 우월한 수영복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2일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달아달아🍯 You’re so sweet 🎂🎊🎉♥️"라고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984년 11월 12일생이다. 생일을 맞아 자신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것.
함께 공개한 사진은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산다라박이 어두운 야외에서 찍은 사진이다. 옆으로 선 채 시선을 아래로 내리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산다라박의 우월한 몸매가 단연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동료 연예인들도 산다라박의 생일을 축하하며 훈훈한 의리를 보여줬다.
앞서 산다라박은 한 예능에 출연해 현재 몸무게로 "39~40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소식하는 식습관으로 온라인에선 '소식좌'로 불리고 있는 산다라박이다.
[사진 = 산다라박]-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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